SPC그룹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연탄 2만2천400장과 호빵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허희수 SPC 부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방문해 연탄과 호빵을 배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SPC그룹 관계자는 이웃들이 올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02313540266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